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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강바오 할부지, 수고했어요!"
🐼4월 3일 푸바오가 드디어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예정이야. 귀여운 푸바오와 헤어진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무척 슬퍼하고 있어. 그런데 지금 가장 슬퍼할 사람은 따로 있어. 푸바오의 엄마와 아빠처럼 지극 정성으로 푸바오를 키운 사육사들일거야. 특히 푸바오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푸바오의 모든 것을 책임져온 강철원 사육사의 마음은 더욱 무거울 것 같아. 오늘은 강철원 사육사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원의 숨은 주역, 사육사가 얼마나 값진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https://newscool.co/shop-daily-kangbao/]지극 정성으로 푸바오 키운 '강바오' 중국까지 울린 '진짜 사육사' "푸바오가 계속 한국에 머물렀으면 해요." 지난해 5월, 중국의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와 같은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귀염둥이 아기 판다 푸바오는 4월 3일 자이언트 판다들이 모여 사는 중국 쓰촨성으로 가는데요. 푸바오의 중국행을 1년 남짓 앞두고 중국인들이 이런 말을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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