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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이것'이 나와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
💡쿨리가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을 보면 히어로 의상을 만드는 디자이너 에드나 모드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장면이 나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손바닥과 홍채를 스캔한 다음, 끝으로 목소리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나서야 에드나의 작업실 문이 열리지. 쿨리는 이 장면이 무척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곧 우리도 에드나처럼 우리 몸의 정보를 신분증처럼 쓸 수 있게 될 거래. 그런데 컴퓨터는 어떻게 손바닥, 홍채, 목소리 같은 것으로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내는 걸까? 뉴쌤께 여쭤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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