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호 스쿨존에서 우리를 지키는 방법
제51호 스쿨존에서 우리를 지키는 방법
디지털북

제51호 스쿨존에서 우리를 지키는 방법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고를 일으킨 가해 어른 중에는 음주운전을 저지른 사람도 있다고 해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주 뉴스쿨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이를 잃은 한 아버지의 간절한 호소를 뉴스로 전합니다. 아버지는 그저 슬픔에 빠져있기보단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많은 제안을 했습니다.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린이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뉴스쿨 51호를 읽고 함께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스쿨존을 지켜주세요
안전해야 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이 우리 어린이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해결책은 없을까요? 쿨리와 함께 알아봐요.
학교 앞 지나는 자동차는 무조건 시속 30km 이하로...왜?
등하굣길에 학교 앞을 쌩쌩 지나가는 자동차 본 적 있어? 학교 앞은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시속 30km 이상으론 달릴 수 없는데 가끔 이걸 어기는 차들이 있더라고. 그런데 왜 하필 제한속도가 30km일까? 그 비밀을 뉴쌤이 알려주신대.

제51호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1. HEADLINE -  '등하굣길 안전 지켜달라' 한 아버지의 절절한 호소
  2. LETTER - 이렇게 읽어주세요(feat. 뉴스쿨TV)
  3. VIEW - 민식이법, 여전히 안 지키는 이유
  4. QUIZ
  5. WORD&PUZZLE
  6. BOOKS
  7. PLAY- 나는야 학교 앞 안전 지킴이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