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은 판사의 판결로 마무리 돼. 죄를 지은 사람에게 어떤 벌을 줄지 정하는 거지. 그런데 판사는 판결을 하기 전에 검사의 제안을 먼저 들어. 검사가 '이 사람은 이만큼 잘못했으니 이런 벌을 주세요'라고 제안하면 그 제안을 참고해 벌의 무게를 정하는 거야. 이런 절차를 검찰의 구형이라고 해. 그런데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형을 구형 받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어. 사형은 가장 무거운 형벌인데, 어쩌다 전직 대통령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