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북
비닐봉지가 사라진다 | 프리 뉴스쿨 시즌1
"뉴스는 너무 딱딱해요."
"세상 이야기를 알고 싶어도 뉴스는 어려워서 못 읽겠어요."
아직은 뉴스가 어렵고 낯설기만 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첫걸음 뉴스 '프리 뉴스쿨(pre-News'cool)'이 탄생했어요.
'프리 뉴스쿨' 서비스 탄생과 함께 출시한 시즌1의 콘텐츠를 소개할게요!
프리 뉴스쿨의 뉴스북은 '이번 주 뉴스쿨'의 뉴스북과 어떻게 다를까요?
뉴스북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해요!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주제만 골라 단권으로 구매할 수 있고,
9개 에피소드를 묶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특히 유료 구독자는 저렴한 가격에 동일 콘텐츠를 온라인으로도 살펴보고 뉴스북 파일도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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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뉴스쿨은 뉴스북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요.
프리 뉴스쿨 콘텐츠를 구매하셨다면 이벤트에도 참여해주세요!!
프리 뉴스쿨은 키즈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코코지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코코지앱에서 '코코지 뉴스-쿨리가 간다'를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