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는 얼마 전 인기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에 가 보고 싶어서 예매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어. 티켓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눈 깜짝할 사이에 거의 모든 자리가 다 팔려 버렸거든. 그런데 얼마 뒤 친구들의 말을 들어 보니 중고거래 앱에서 그 콘서트 티켓을 파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 거야. 그것도 원래 가격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으로 말이야.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그런 티켓을 사도 되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안 돼. 그건 암표거든. 쿨리가 오늘은 암표에 대해 알려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