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제71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1.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에 등장한 '동물보호단체'에 대해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① 수아 : 동물보호단체는 동물도 사람처럼 고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
② 나영 : 동물보호단체는 고래가 수족관에서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해.
③ 민규 : 동물보호단체는 돌고래 체험 프로그램이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
④ 인호 : 동물보호단체는 모든 수족관 고래가 하루 빨리 바다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
👉정답은 ②야.
헤드라인(HEADLINE)을 잘 읽어봤니? 동물보호단체들은 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라고 시위를 벌이고 있어(④)동물보호단체들은 벨라가 좁은 수족관에서 고통 받고 있다고 생각해.(①) 또 거제씨월드에서 벌어지는 돌고래 체험 프로그램을 비난하고 있어(③)
2. 다음은 '동물원∙수족관 법'을 설명한 글이야. 괄호 안에 알맞은 단어를 초성에 맡게 넣어봐.
👉정답
12월 14일| 수족관 | 금지 | 스트레스
3. 뉴스쿨TV를 보고 다음 중 고래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을 골라봐.
① 고래는 물고기와 달리 사람처럼 새끼를 낳아.
② 고래는 숨을 쉬기 위해 종종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
③ 고래는 여러 친구들과 힘을 합쳐서 먹잇감을 사냥해.
④ 고래의 똥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야.
👉정답은 ④
뉴스쿨TV의 마지막 부분을 잘 살펴봐. 고래의 똥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아니야. 고래의 똥을 먹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조금만 늘어나도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해. 오히려 고래의 똥이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인 거지.
4. 다음 왼쪽 문장의 밑줄 친 단어와 같은 뜻을 가진 단어를 오른쪽에서 찾아 연결해봐.
👉단어의 뜻을 찾는 문제야. 어려운 단어는 잘 기억해두자.
① 고래 2마리가 폐사했습니다. - 짐승이나 어패류가 죽다
② 깊이는 7.5m에 불과합니다. - ~밖에 되지 않는다
③ 수족관을 정처 없이 맴돕니다. -정해진 곳이 없다
④ 돌고래를 체험에 동원합니다. - 어떤 목적을 위해 사람이나 물건을 모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