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제70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1.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① 미나 : 딥페이크는 AI를 이용해 사진이나 영상을 합성하는 기술이야.
② 나영 : 딥페이크로 오래 전 세상을 떠난 위인들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 수도 있어.
③ 민규 : 딥페이크는 주로 범죄에 악용돼서 이제는 사라져야 할 기술이 돼 버렸어.
④ 인호 : 딥페이크로 만든 영상이나 사진은 너무 감쪽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속을 수밖에 없어.
👉정답은 ③이야.
딥페이크가 범죄에 악용되는 것도 맞지만 분명 딥페이크의 좋은 점도 있어. 헤드라인에서는 딥페이크로 위인들의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거나, 실종 어린이들의 영상을 딥페이크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게 만든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어.
2. 다음 중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을 바람직하게 사용한 친구는 누구일까?
① 하영: 싫어하는 연예인의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만들어 퍼뜨려야지.
② 두희: 역사 속 인물의 모습을 복원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감동을 줄 거야.
③ 세영: 유명 연예인들의 얼굴을 활용해 광고를 만들 건데 굳이 허락을 받을 필요는 없을 거야.
④ 라온: 온라인 수업을 듣고 싶지 않을 때 수업에 참여한 것처럼 가짜 영상을 만들어야지.
👉정답은 ②
내용 이해와 상황 판단 문제야. 친구들이 말한 사례 중 해선 안 되는 행동과 해도 되는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봐.
3. 다음은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볼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설명한 글이야. 뉴스쿨TV를 보고 괄호 안에 알맞은 단어를 초성에 맞게 적어보자.
정답 : 의도 | 편견 | 고정관념 | 출처
👉내용 이해 문제야. 뉴스쿨TV에 답이 있어.
4. 밑줄 친 단어의 뜻을 찾아보고, 괄호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를 골라봐.
소문은 SNS를 통해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
① 퍼집니다.
② 사라집니다.
③ 뒤처집니다.
④ 줄어듭니다.
정답: ①
👉문장을 읽고 어울리는 표현을 찾는 문제야.
일파만파: 하나의 사건이 그 사건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사건으로 이어짐.
걷잡을 수 없다: 일이나 감정이 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기세가 매우 강해 막을 수 없음.
두 단어 모두 일이 계속 되고 더 커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