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제64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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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1. 헤드라인(Headline)을 읽고 자이언트 판다에 대해 잘못 이해한 친구를 찾아봐.

① 로아 : 전세계적으로 자이언트 판다의 개체수는 2000마리 이하야.

② 수아 : 자이언트 판다는 주로 중국에 많이 살고 있어.

③ 은아 : 중국은 가난한 나라들에 판다를 무료로 잠시 빌려주기도 해.

④ 지아 : 판다는 3~5월에 짝짓기를 위해 여럿이 몰려다녀.

정답 : ③

👉중국은 1981년에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가입했어. 이 협약에 가입한 국가는 판다를 돈 주고 사거나 팔 수 없고, 무상으로 기증할 수도 없어. 그래서 중국은 무료로 판다를 다른 나라에 빌려줄 수 없어

2. 다음은 푸바오 가족이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온 이야기야.  순서에 맞게 나열해봐.

🔎
ㄱ. 푸바오가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태어났어.
ㄴ. 푸바오를 중국에 보내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어.
ㄷ.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에버랜드 동물원에 처음 도착했어.
ㄹ. 중국이 한국에 판다를 보내기로 결정했어. 

정답 : ㄹ-ㄷ-ㄱ-ㄴ

👉헤드라인(Headline)에 답이 있어.

3. 뉴스쿨TV에서 오늘 배운 내용을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① 가현 : 외교를 통해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어.

② 소미 : 외교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해 다른 나라와 교류하고 협상하는 일을 해.

③ 주아 : 전쟁도 외교 전략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어.

④ 지유 : 특별한 선물을 주는 것도 외교의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어. ‌


정답: ③

👉외교는 각 나라가 국가의 이익을 위해 평화로운 방법으로 협력하고 협상하는 모든 활동이라고 했지. 그런데 전쟁은 평화로운 방법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 외교를 통해 전쟁을 막을 수 있지.

4. 왼쪽 단어에 맞는 설명을 오른쪽에서 찾아 연결해보자.

정답:
무리지어 다니다 : 사람이나 짐승 여럿이 몰려다니다.

짝짓기 : 암컷과 수컷이 새끼를 낳기 쌍을 이루는 것.

친밀하다 : 관계가 매우 친하고 끈끈하다.

번식 : 동물이 짝짓기를 통해 개체수를 늘리는 것

👉뉴스쿨 64호를 읽으며 각 단어의 의미를 되새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