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59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제59호 뉴스쿨 속 QUIZ와 WORD&PLAY 정답을 공개할게!!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1.헤드라인(HEADLINE)을 읽고 다음 중 뉴스를 잘못 이해한 친구를 찾아봐.
①지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현재 전쟁에 AI드론을 사용하고 있대.
②소윤: 미국 군대에서 AI가 인간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어.
③민성: 드론은 처음부터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어.
④진성: AI드론의 지능은 아직 인간이 숨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정도야.
정답: ③
👉헤드라인(HEADLINE)에 답이 있어. 드론은 인간의 편의를 위해 개발됐어. 처음부터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건 아니야. 하지만 전쟁에서 사용되면서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지.
2. 뉴스쿨TV에서 AI 윤리에 대한 뉴쌤의 생각을 정리한 글이야. 다음 괄호 안에 들어갈 낱말을 초성에 맞게 완성해 보자.
정답: 편견/개인정보
👉뉴스쿨TV에 정답이 있어. 인공지능 윤리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말해. 인공지능을 만들 땐 편견을 가르쳐선 안돼. 그리고 우리의 개인정보를 함부로 사용하게 해서도 안되고.
3. 다음 뷰(VIEW) 기자회견에 등장한 로봇들의 말을 읽어보고, 어떤 질문에 대한 대답일지 연결해봐.
①아이다: 로봇을 규제하는 법이 필요해요.
②아메카: 로봇과 인간은 서로 신뢰를 쌓아야 해요.
③소피아: 로봇은 인간보다 효율적입니다.
④그레이스: 로봇은 인간을 도와 함께 일할 뿐 일자리를 빼앗지 않아요.
ㄱ. 인간이 로봇의 행동을 통제하는 법을 만드는 것에 동의하나요?
ㄴ. 로봇이 인간보다 나은 점은 무엇일까요?
ㄷ. 로봇이 곧 모든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까요?
ㄹ. 로봇과 인간이 잘 지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
①-ㄱ/②-ㄹ/③-ㄴ/④-ㄷ
👉각 로봇의 대답을 듣고 '과연 어떤 질문을 했길래 이런 대답을 했을까' 생각하는 문제야. 대답을 듣고 질문을 상상한 후 답을 찾아봐.
👉뉴스쿨 59호에 정답이 있어. 함께 찾아봐.
1.
정답- 악용 ㅣ 용도
2.
정답- 인공
인공은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해. 원래 자연스럽게 있던 게 아닌 상태인 거지. '인공지능'은 우리 인간의 뇌와 다르게 사람이 만든 지능인 거야.
3. ④
👉'분주하다'는 바쁘고 정신이 없다는 뜻이야.
'혼비백산'은 몹시 깜짝 놀라 정신이 나갔다는 의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