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제58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제58호 뉴스쿨 속 QUIZ와 WORD&PLAY 정답을 공개할게!!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1.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의 ‘사라진 아이들 사건’을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①모든 아이들은 병원에서 태어나면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해야해.
②지난해 세상에 태어났지만 출생신고 되지 않은 아이의 수는 2236명이야.
③지금까지는 아이의 출생 사실을 알리는 책임을 부모 혼자 지고 있었어.
④국회가 6월 30일에 출생 통보제도 법을 통과시켰어.
정답: ②
👉헤드라인(HEADLINE)에 답이 있어. 태어났지만 출생신고 되지 않은 아이는 지난해가 아닌 '지난 8년간' 2236명이야.
2. 다음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에 대한 설명이야. 초성에 맞춰 괄호를 완성해봐.
정답: 아동복지/ 의식주/ 학대
👉뷰(VIEW)를 읽어보면 정답을 알 수 있어. 우리나라에는 어린이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아동복지법이 있어.
3.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려고 해. 아래 문장을 순서대로 나열해봐.
ㄱ.국회의원이나 정부가 법안을 만들어.
ㄴ.대통령이 법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려
ㄷ.법을 두고 모든 국회의원들이 투표를 해.
ㄹ.국회에서 여러 차례 회의를 하며 법안을 살펴봐.
정답: ㄱ-ㄹ-ㄷ-ㄴ
👉뉴스쿨TV를 봤다면 정답을 알 수 있어. 국회의원 뿐 아니라 정부도 '어떤 법을 만듭시다'라고 제안할 수 있어. 그게 법안이야.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 상임위원회가 법안을 살펴보고 토론하지. 이후 모든 국회의원이 모여서 투표를 해 법을 통과시켜. 대통령은 법을 살펴보고 법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려. 물론 법을 거부할 수도 있어.
4.다음 중 ‘의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한 친구는?
의무: 사람이 꼭 지켜야 할 일.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을 수 있음.
① 모든 부모님은 우리들을 학교에 보내야 할 의무가 있어.
② 교통 규칙을 지키는 건 우리 모두의 의무야.
③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보장받는 것 우리의 의무야.
④ 아이를 낳으면 출생 신고를 하는 건 부모님의 의무야.
정답: ③
👉의무는 꼭 지켜야 할 일이야.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아. ③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보장받는 것은 오히려 우리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에 해당해. 권리는 우리가 당연하게 주장하고 요구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해.
👉뉴스쿨 58호에 정답이 있어. 함께 찾아봐.
1.
정답: 사각지대/ 대책
2.
정답:
미만 - 주어진 수보다 작은 수를 뜻해. 단, 주어진 숫자는 포함되지 않아.
비극- 슬프고 끔찍한 일을 의미해.
3.
정답:
취지/ 일원/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