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제57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제57호 뉴스쿨 속 QUIZ와 WORD&PLAY 정답을 공개할게!!
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 차근 살펴보자!
1.뉴스쿨TV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채워보자.
정답:
노동자 혹은 가계(왼쪽 아래) ㅣ 기업(오른쪽 아래) ㅣ 정부(위)
👉뉴스쿨TV에서 '경제활동의 주인공들'에 대해 배웠지? 노동자들은 기업에 고용돼 일을 해. 노동력을 제공하지. 기업은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줘. 그러면 노동자는 번 돈으로 소비를 하면서 경제가 움직이는 거야.
국가는 노동자와 기업으로부터 세금을 걷어. 세금은 다리나 공원 등 국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을 만드는 데 쓰여.
2. 다음 중 최저임금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최저임금은 노동자가 일을 하고 받는 임금의 가장 낮은 수준이야.
② 최저임금 수준은 기업과 노동자가 토론해서 결정해.
③ 최저임금을 정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야.
④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은 9620원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에 속해.
정답:④
👉뷰(VIEW)를 읽어봐.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은 9620원으로 선진국들이 모인 OECD 국가 중 중간 수준에 속해. 그러니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은 아니야.
3. 다음 보기의 '무용지물'의 뜻을 맞게 사용한 친구를 골라봐.
사람이 살아가는데 돈은 반드시 필요해. 그런데 너무 적은 돈은 무용지물이야.
① 미나 : 이 가방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고 해. 정말 귀하고 귀해서 무용지물이야.
② 지나 : 이 과학책은 읽을수록 흥미진진해.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서 무용지물이야.
③ 안나 : 이 머리끈은 고무줄이 다 늘어났어. 머리를 묶을 수가 없어서 무용지물이야.
④ 하나 : 이 옷은 내가 가진 모든 옷 중 가장 가장 예쁘고 아름다워서 무용지물이야.
정답:③
👉무용지물은 있어도 그다지 필요가 없는 물건이나 사람을 말해. 있어봤자라는 뜻이지.
①번과 ④번을 나타내는 고사성어는 '백미(白眉)' 야. '여럿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훌륭한 물건'이란 뜻이야. ②번,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뜻의 사자성어는 '다다익선'이야.
4. 다음은 뷰(VIEW)에 나오는 우리나라 최저임금 그래프야. 그래프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친구는 누구일까?
① 이현 : 지금까지 최저임금은 늘 1만 원 보다 적었어.
② 이찬 : 최저임금은 2022년 처음 9000원 을 넘었어.
③ 이진 : 최저임금은 2020~2021년 사이 내렸어.
④ 이나 : 2016년부터 최저임금은 계속 올랐어.
정답: ③
👉2020~2021년 사이의 최저임금은 8590원에서 8720원으로 올랐어. 그래프 속 기간 중에는 최저임금이 계속 올랐어.
👉뉴스쿨 57호에 정답이 있어. 함께 찾아봐.
1.
정답;
① 일을 하고 그에 대한 값으로 받는 돈. ( 대가 )
② 받아야 할 것을 달라고 하거나, 어떤 행동을 하도록 청함. ( 요구 )
③ 국민에게 필요한 법을 만들거나 여러 가지 나랏일을 처리하는 국가 기관 ( 정부 )
2.
정답:
최저임금-사람이 일을 한 후 받는 돈의 가장 낮은 수준
세금 - 정부가 나라 운영을 위해 국민에게 걷는 돈
노동력 - 물건을 만드는 데 드는 사람의 시간과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