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165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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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 다음은 이번 주 뉴스쿨 헤드라인(HEADLINE) 첫 번째 문단에 등장한 어휘의 뜻을 설명한 거야. 각 어휘의 뜻이 잘못 짝 지어진 것을 골라봐. [어휘]
① 부패가 심하다. - 음식이나 물질이 썩어 변질되는 것
② 도암댐의 물을 방류하다. - 저수지나 댐에 저장된 물을 밖으로 흘려보내는 행위
③ 임시변통에 불과하다. - 어떤 일을 해결할 근본적인 방안
④ 오염물질이 검출되다. - 어떤 물질이나 성분이 존재하는지 검사해 가려내는 것
👉정답은
③ 임시변통(임시방편)은 갑자기 생긴 일을 임시로 처리하는 것을 말해. 비슷한 말로 미봉책이라는 말이 있어.
2. 헤드라인을 읽고 다음 중 현재 강릉시가 처한 상황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을 골라봐. [내용 확인]
① 오봉저수지의 물이 말라서 저수율이 급격하게 낮아졌어.
② 강릉 시민들이 먹을 물조차 부족해질 위기에 처했어.
③ 강릉시에는 올해 들어 비가 평소의 절반 수준 밖에 오지 않았어.
④ 강릉시는 매해 눈이 무척 많이 와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어.
👉정답은
④
3. 다음은 도암댐 방류에 대한 설명이야. 괄호 안에 알맞은 어휘를 초성에 맞게 써 넣어봐. [내용 요약]
🤔
도암댐은 (ㅈㄹ) 생산을 위해 건설된 댐이야. 2001년 수질 오염 문제로 (ㅂㄹ)가 전면 중단됐지. 하지만 최근 강릉시의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도암댐의 물을 활용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어. 환경부 조사에서 (ㅈㅅ) 처리를 하면 생활용수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거든. 그래서 9월 20일 전후로 물을 흘려보낼 예정이야. 물론 과거에 다이옥신 등 (ㅇㅇ) 물질이 검출된 일이 있어서 시민들의 우려도 커. 그래서 강릉시는 우선 1만 톤 정도만 가져다 쓰며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계획이야.
👉정답은
전력 | 방류 | 정수 | 오염
4. 뉴스쿨TV에서 배운대로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정리해보려고 해. ㄱ~ㄷ을 순서에 맞게 배열해봐. [내용 확인]
🤔
ㄱ. 강이나 호수에서 끌어온 물을 취수장에 모은다.
ㄴ. 정수장에서 물속 불순물을 없애고 깨끗한 물을 만든다.
ㄷ. 구름 속 물방울이 비나 눈이 되어 땅에 떨어지고 강이나 바다로 흘러간다.
ㄴ. 정수장에서 물속 불순물을 없애고 깨끗한 물을 만든다.
ㄷ. 구름 속 물방울이 비나 눈이 되어 땅에 떨어지고 강이나 바다로 흘러간다.
👉정답은
ㄷ-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