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121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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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의 첫 번째 문단에서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은? [내용 추론]

① 인권위는 10년간 학교가 일과시간에 휴대폰을 가져가는 것을 인권침해라고 생각했어.
② 학교가 일과 시간에 휴대폰을 가져가는 것에 대한 인권위의 생각이 바뀌었어.
③ 인권위는 개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 기관이야.
④ 우리나라에서는 인권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나 인권위의 생각에 따라야 해.

👉정답은

인권위의 생각은 인권에 대한 판단을 할 때 기준이 돼. 기준이 된다는 것은 중요하게 여긴다는 뜻이야. 하지만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야. 헤드라인 속에는 인권위의 생각에 따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지 않아.


2. 헤드라인을 요약한 글을 읽고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을  보기에서 찾아 써 넣어봐. [내용 요약]

👉정답은 (순서대로)

㉣부작용 ㉡ 범죄 ㉢ 금지 ㉠ 기본권  



3. 과거에서 온 친구들이 쿨리에게 각자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통신 수단을 소개하고 있어.
뉴스쿨TV를 보고 친구들이 살고 있는 시대를 순서에 맡게 나열해봐. [내용 이해]

👉정답은

민정-유나-하은-쿨리


4. 다음 연결된 두 단어의 의미가 서로 다른 것은 ? [어휘]

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났다 - 증가했다].
②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수거했다 - 걷어갔다].
③ 스마트폰을 통해 [유해한 - 유리한] 정보를 접하다.
④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한다  -  막는다].

👉정답은
다른 것은 비슷한 말, 즉 유의어인데 ③은 그렇지 않아. '유해하다'는 해롭다는 뜻이야. '유리하다'는 이득이 된다는 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