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111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1. 다음은 헤드라인 1~3문단을 요약한 글이야. 괄호 안에서 알맞은 말을 찾아 ◯표시를 해보자. [내용 이해]
👉정답은 훔치는 | 현대미술 | 거리 | 훔친
2.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 기사의 마지막 단락을 통해 알 수 있는 정보가 아닌 것은 무엇일까? [내용 유추]
①누군가가 그린 그림에는 가격을 매길 수 있어.
②2018년 경매장에 등장한 작품 '풍선과 소녀' 액자에는 미리 파쇄기가 설치돼 있었어.
③뱅크시가 파쇄기를 작동해 '풍선과 소녀'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이후 가격은 더 비싸졌어.
④뱅크시가 그린 '풍선과 소녀'의 작품 가격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싸.
👉정답은 ④
뱅크시가 그린 '풍선과 소녀'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품 여러 작품들 중 하나야. 하지만 가격이 최고로 비싼 작품인지는 기사를 통해 알 수 없어.
3. 다음 친구들 중 뉴스쿨TV 속 뉴쌤의 설명을 바르게 이해한 친구에게는 ◯, 잘못 이해한 친구에게는 ×표시를 해보자. [내용 이해]
①진아: 거칠거칠하거나 보들보들한 느낌이 나는 것을 그림의 질감이라고 해. [ ]
②소연: 남색, 파랑, 청록색은 흔히 따뜻한 느낌의 색으로 알려져 있어. [ ]
③나연: 그림을 그린 사람이 사용한 도구와 기법에 따라 그림의 느낌도 확 달라져. [ ]
④나희: 많은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작품이라면 나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게 좋아. [ ]
👉정답은 O | X | O | X
4. 다음 중 보기의 밑줄 친 두 단어 ㉠-㉡의 관계와 비슷한 관계로 이뤄진 단어의 짝이 아닌 것은? [어휘]
①대중교통 - 지하철
②나라 - 대한민국
③왼쪽 - 오른쪽
④행성 - 지구
👉정답은 ③
원숭이는 여러가지 동물 중 한 종류를 말해. 동물-원숭이의 관계는 '상하관계'라고 할 수 있어. 보기 중 '상하관계'가 아닌 것은 ③이야. 왼쪽과 오른쪽은 서로 반대의 의미를 갖고 있는 '반의 관계'라고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