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111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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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다음은 헤드라인 1~3문단을 요약한 글이야. 괄호 안에서 알맞은 말을 찾아 ◯표시를 해보자. [내용 이해]

🤓
지난 5일 영국 런던에서 괴한들이 건물에 설치된 뱅크시의 그림을 [훔치는 | 파괴하는] 사건이 발생했어. 뱅크시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현대미술 | 고전미술] 작가야. 그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영국 런던의 [거리 | 미술관] 곳곳에 동물 그림을 그리고 이를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어. 괴한들이 [훔친 | 파괴한] 그림도 이번에 뱅크시가 그린 동물 그림 중 하나야.

👉정답은 훔치는 | 현대미술 | 거리 | 훔친


2. 다음 중 헤드라인(HEADLINE) 기사의 마지막 단락을 통해 알 수 있는 정보가 아닌 것은 무엇일까? [내용 유추]

①누군가가 그린 그림에는 가격을 매길 수 있어.  
②2018년 경매장에 등장한 작품 '풍선과 소녀' 액자에는 미리 파쇄기가 설치돼 있었어.
③뱅크시가 파쇄기를 작동해 '풍선과 소녀'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이후 가격은 더 비싸졌어.  
④뱅크시가 그린 '풍선과 소녀'의 작품 가격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싸.

👉정답은

뱅크시가 그린 '풍선과 소녀'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품 여러 작품들 중 하나야. 하지만 가격이 최고로 비싼 작품인지는 기사를 통해 알 수 없어.



3. 다음 친구들 중 뉴스쿨TV 속 뉴쌤의 설명을 바르게 이해한 친구에게는 ◯, 잘못 이해한 친구에게는 ×표시를 해보자. [내용 이해]

①진아: 거칠거칠하거나 보들보들한 느낌이 나는 것을 그림의 질감이라고 해. [    ]  
②소연: 남색, 파랑, 청록색은 흔히 따뜻한 느낌의 색으로 알려져 있어. [    ]  
③나연: 그림을 그린 사람이 사용한 도구와 기법에 따라 그림의 느낌도 확 달라져. [    ]
④나희: 많은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작품이라면 나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게 좋아. [    ]

👉정답은  O | X | O | X


4. 다음 중  보기의 밑줄 친 두 단어 ㉠-㉡의 관계와 비슷한 관계로 이뤄진 단어의 짝이 아닌 것은?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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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뱅크시는 지난 5일부터 약 열흘 간 기차가 지나가는 다리, 건물 벽, 주택 창문 등 친근한 장소에 ㉠동물 그림을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데요. ㉡원숭이, 염소, 코끼리, 코뿔소 등 지금까지 총 8점의 동물 그림을 공개했습니다.

①대중교통 - 지하철
②나라 - 대한민국
③왼쪽 - 오른쪽  
④행성 - 지구  

👉정답은

원숭이는 여러가지 동물 중 한 종류를 말해. 동물-원숭이의 관계는 '상하관계'라고 할 수 있어. 보기 중 '상하관계'가 아닌 것은 ③이야. 왼쪽과 오른쪽은 서로 반대의 의미를 갖고 있는 '반의 관계'라고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