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뉴스쿨 110호 퀴즈와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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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다음은 복싱선수 신디 응감바에 대한 설명이야. 헤드라인(HEADLINE) 기사를 잘 읽고  ㉠~㉣을 일어난 순서에 맞게 나열해봐. [내용 이해]

㉠ 응감바는 올림픽 난민팀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되었어.
㉡ 응감바는 학교에서 영어를 잘 하지 못해 놀림과 차별을 받았어.
㉢ 응감바는 카메룬에서 아빠가 살고 있는 영국으로 이주했어.
㉣ 응감바는  유엔난민기구로부터 난민의 지위를 획득했어.

👉정답은  
㉢ - ㉡ - ㉣ - ㉠


2. 다음은 '올림픽 난민팀'을 설명하는 글이야. 괄호 안에 들어갈 단어를 초성에 맞게 써 넣어봐. [내용 적용]

👉정답은  국제올림픽위원회 | 리우 | 최대


3. 헤드라인(HEADLINE) 기사를 읽고 쿨리가 생각을 말하고 있어. 보기 중 쿨리의 생각을 잘 표현한 속담을 골라봐. [관용표현]

👉정답은

'모름지기 어렵고 괴로운 일을 겪고 나서야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의 속담이야. 응감바의 상황과 딱 맞지? 다른 속담의 뜻도 찾아 보자.


4. 아래 '박해'의 한자 풀이를 잘 살펴보고, 보기 중 '해할 해'와 같은 한자를 사용한  단어를 골라봐. [어휘]

👉'해할 해' 한자를 쓴 단어는 '피해'야. 피해는 해로운 일을 당했다는 뜻이야.
해적과 동해는 '바다 해(海)',  해결은  '풀 해(解)' 한자를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