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링] 102호 뉴스쿨 퀴즈와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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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문제가 어렵진 않았니? 쿨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보자!

  1. 헤드라인(HEADLINE)에서 이야기 한 '배달의민족'의 '포장 주문 수수료'에 대해 잘못 이해한 친구를 골라보자. [내용 이해]

① 태희: 배달의민족은 7월 1일부터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를 내게 한대.
② 태리: 그런데 포장 주문 수수료는 가게 주인만 내는 거래.
③ 태은: 아니야. 가게 주인과 소비자가 나눠서 내는 거야.
④ 태정: 음식값이 1만 원이면 수수료는 680원이라고 해.

👉정답은  
포장 주문 수수료는 가게 주인만 내는 거야. 배달 주문 수수료는 가게 주인과 소비자가 나눠서 내.


2. 아래 보기에서 '울며 겨자먹기'의 뜻으로 적절한 것은?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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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기사를 일일이 고용하지 않아도 비교적 먼 지역에 음식을 팔 수 있게 됐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배달 앱을 이용하는 자영업자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내야 하는 비용이 많아졌어요.

① 하기 싫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억지로 하는 것
② 하고 싶지만 잘하지 못해서 속상해 하는 것
③ 겨자를 먹은 것처럼 눈물이 찔끔 나는 것
④ 울고 싶을 정도로 하기 싫어서 결국 하지 않는 것

👉정답은  


3. 뉴스쿨 TV를 보고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완성하려고 해. ㉠ 과 ㉡에 들어갈 단어를 알맞게 짝지은 것은? [내용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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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속 플랫폼의 뜻은 (㉠) 이야. 플랫폼은 소비자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말해. 배달 플랫폼에서 소비자와 가게 주인, 배달 기사가 만나는 것처럼 말이야. 배달 기사처럼 어떤 기업에도 속하지 않은 채 플랫폼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을 (㉡)라고 해.

① 승강장 - 선생님    ② 승강장 - 플랫폼 노동자  ③운동장 - 플랫폼 노동자  ④운동장-선생님

👉정답은

뉴스쿨TV 속 뉴쌤의 설명을 잘 들어봐.


4. 헤드라인과 뉴스쿨TV를 보고 친구들이 '플랫폼'에 대해 토론하고 있어. 다음 중 플랫폼에 대해 좋은 점을 말한 친구는 O, 나쁜 점을 말한 친구는 X로 표시해봐.[내용 적용]

-석진: 가게 주인들이 일일이 가게를 알리는 수고를 덜게 됐어.  (             )
-남준: 배달 앱에 비싼 수수료를 내면서 장사를 하면 남는 게 하나도 없어.   (              )
-태형: 음식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택시도 쉽게 잡을 수 있게 됐어.  (             )
-윤기: 플랫폼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갑자기 수입이 줄어도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해.  (             )

👉정답은  O|X|O|X

뉴스쿨TV에서 뉴쌤과 쿨리가 나눈 이야기를 잘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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