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의 주인을 찾아요 나 요즘 고민이 생겼어... 얼마 전 부모님이 쿨리의 사진을 누구든지 볼 수 있게 공개해버린 거야. 심지어 그 사진은 내가 아기였을 때 기저귀만 차고 있는 사진이었어. 내 친구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모를 뻔 했어. 너무 창피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뉴스쿨 2023-09-20 - 2분 걸림 답글달기 링크 복사 이메일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링크드인 공유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내 사진의 주인을 찾아' 뉴스북 다운로드″엄마, 앞으론 내 사진 허락 받고 공유하기 어때요?”엄마, 아빠가 SNS에 올리는 내 사진, 괜찮은 걸까?‘잊힐 권리’를 보장해야 하는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 보자.뉴스쿨 News'Cool - READ NEWS, LEAD YOUTH뉴스쿨허락 없이 공개한 아이 사진 괜찮을까?어린이들에게도 잊힐 권리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부모님들이 아이 사진을 SNS 등에 공개하는 셰어런팅 관련 뉴스를 읽고 잊힐 권리에 대해 함께 생각해봐요.뉴스쿨 News'Cool - READ NEWS, LEAD YOUTH뉴스쿨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프리 뉴스쿨초상권권리인권SNS소셜미디어소셜네트워크서비스잊힐권리 답글달기 링크 복사 이메일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링크드인 공유 뉴스쿨 Newsletter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