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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엔 방학 없는 무료 어린이집, 일본 전철역에 보육스테이션
읽기 단계(NRI) : 초등 고학년 추천(Lv.3) | Lv.1-2 읽기 작성일 : 2023년 10월 20일 단어수 : 505 키워드 : 슈링코노믹스 | 저출산 대책 -------------------------------------------------------------------------------- 육아휴직을 하고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는 스웨덴 남성. 이들은 커피를 들고 유모차 끌며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라는 뜻의 ‘라테 파파’로 불린다. [사진 스웨덴 사회보험청]━ 선진국도 ‘슈링코노믹스’와 전쟁 지난 7월 말 들른 프랑스 파리 16구의 한 공립 어린이집. 이곳에선 백인부터 흑인·아시아인까지 다양한 인종, 생후 2개월 지난 갓난아기부터 3세 유아까지 57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보육을 받는다. 급식비를 제외한 수업료는 무료다. 어린이집 부원장인 오드 블린(49)은 “공식적으론 어린이집이 여름방학 기간이라 쉬어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맡겨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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