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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금색글자 현판-월대, 100년만에 제모습 찾았다
읽기 단계(NRI) : 초등 고학년 추천(Lv.3) | Lv.1-2 읽기 작성일 : 2023년 10월 16일 단어수 : 368 키워드 : 현판 | 월대 | 복원 -------------------------------------------------------------------------------- ‘검정 바탕에 금색 글자’ 문헌 확인 경복궁 중건 당시 필체로 현판 제작 1923년 일제가 철거한 월대 복원 난간석-서수상도 옛 모습대로 배치 금색 글자 현판-월대 복원… 100년만에 제모습 찾은 광화문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15일 열린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 기념행사’가 끝난 뒤 시민들이 일제가 철거한 지 100년 만에 복원된 월대(月臺· 궁궐 주요건물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터보다 높게 쌓은 단)를 걸어 광화문으로 향하고 있다. 광화문 현판은 검정 바탕에 금색 글자로 제작돼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오랜 시간 봐 왔던 광화문과는 사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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