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에 처음 오셨나요?
혹시 뉴스쿨에 너무 많은 콘텐츠가 쌓여 있어 뭐부터 봐야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뉴스쿨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 건지, 믿을만한 서비스인지 궁금하시다고요?
제가 차근차근 안내해 드릴게요!!
우선 뉴스쿨은 일간신문 취재기자들과 초등학교 교사 위원들이 함께 만드는 어린이 뉴스 학습 서비스입니다.
2022년 4월부터 베타서비스로 온라인 뉴스레터를 운영했고 2023년 1월부터는 정식 홈페이지를 오픈해 운영 중입니다. 베타서비스 시작 이후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초등학생 눈높이의 뉴스 학습 콘텐츠를 제작해 서비스했답니다~
핵심 서비스는 매주 금요일 발행하는 '이번 주 뉴스쿨'로 쉽게 풀어쓴 뉴스 기사와 뉴스의 배경 지식을 교과와 연계해 학습할 수 있는 뉴스쿨TV,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퀴즈와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해주는 독후활동 플레이, 함께 읽을 책 추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2023년 10월에는 뉴스를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첫걸음 뉴스 '프리 뉴스쿨'을 출시하고 현재까지 총 36개 에피소드를 선보였습니다. 프리 뉴스쿨은 매 시즌 9개씩, 1년에 네 차례 발행합니다. 시즌1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우리가 타는 비행기가 악당이래!!'는 무료로 살펴보실 수 있으니 링크를 눌러 확인해주세요. 프리 뉴스쿨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뉴스쿨 서비스를 둘러 보시는 방법은 총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무료 체험 콘텐츠'를 먼저 살펴보세요.
-어린이의 눈높이로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데일리 콘텐츠 '쿨리가 간다', 매주 금요일 발행하며 뉴스와 교과연계학습부터 글쓰기와 책읽기 등 독후활동까지 책임지는 뉴스쿨의 대표 콘텐츠 '이번 주 뉴스쿨', 뉴스 단어를 한 눈에 살펴보는 '꼬꼬단(꼬리에 꼬리를 무는 뉴스 단어장, 현재는 비정기 발행 중)' 등 뉴스쿨의 주요 콘텐츠를 두루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회원가입을 하시면 더 많은 무료 콘텐츠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2) 뉴스쿨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2주간 무료 체험을 해보세요.
뉴스쿨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홈페이지 우측 하단에 있는 저 쿨리를 클릭하면 채팅창이 나옵니다. 채팅창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우 화면을 캡처하여 보내주시고 뉴스쿨 홈페이지에 등록한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2주간 무료 구독 혜택을 드립니다. 단 인스타그램 인증에 따른 2주 무료 구독혜택을 받으셨다면 첫 달 구독료 50% 할인 혜택을 중복 적용받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뉴스쿨을 충분히 살펴보셨나요?
지금부터는 뉴스쿨 활용법을 안내해드릴게요.
뉴스쿨은 학교 선생님 및 학원,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학생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한 별도의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또한 뉴스쿨은 뉴스쿨 콘텐츠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강사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스쿨로 학교, 공부방, 학원 등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이라면 클릭해주세요. 매학기 진행하는 뉴쿨쌤 프로젝트에 대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