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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종이컵, 일회용품이 아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어. 장을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를 들고 가서 비닐봉지 대신 여러 번 사용하지. 카페나 식당에 갈 때도 텀블러를 가져가는 사람도 눈에 띄게 늘었어. 올해부터는 카페나 식당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이 바뀐다고 하니 이런 습관은 정말 박수를 받아야 해. 그런데... 앗? 쿨리가 지금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니 일회용품을 계속 쓸 수 있다고 해...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쿨리가 알아본 내용을 알려줄게!🤷🏼♂️오늘의 기사 식당, 카페에서 일회용품 계속 쓸 수 있다 식당이나 카페에서 손님들에게 일회용품을 줄 수 없도록 규제하는 정책이 1년 만에 사실상 폐기됩니다. 식당, 카페 등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 정책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당시 정부는 "식당이나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갑작스럽게 바뀐 법 때문에 피해를 볼 수 있다"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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