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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학교에 '로봇 영어선생님'이 온대!
😎내년에 몇몇 초등학교에 재미있는 일이 생긴대. 바로 교실에 로봇 선생님이 오시는 거야. 로봇 선생님은 영어를 가르쳐주실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리와 어떻게 수업을 하는 거지? 정말 궁금해. 쿨리가 알아봤어.🤷🏼♂️오늘의 기사 '영어는 내게 맡겨!' 초등학교 교실에 로봇 선생님 온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3월부터 서울 시내 일부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실에 학생과 1대 1로 대화하는 영어회화 로봇이 도입됩니다. 또 영어 회화 수업에 애플리케이션(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우선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수업을 위해 '영어 튜터(강사) 로봇'이 투입됩니다. 다만 모든 학교는 아니고 시범적으로 5개 초·중학교에서만 각 1대의 로봇이 활동합니다. 초등학교는 3학년부터, 중학교는 1~3학년 전체가 로봇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당 등에서 흔히 보는 서빙로봇과 유사하게 생긴 이 로봇은 교실에서 영어선생님을 도와주며 원어민처럼 영어회화 시범을 보입니다. 또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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