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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청소년 SNS 중독 막자' 지구촌 팔 걷었다
🔎오늘 뉴스의 키워드 SNS🌅혹시 즐겨 쓰는 SNS가 있어?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하루에도 몇 시간씩 들여다보는 아이들이 많은가봐. 그래서 요즘 세계 여러 나라들이 청소년의 SNS 중독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해. 일부 국가에선 SNS 가입자의 나이를 제한하는 법까지 만들려고 한대. SNS를 많이 보면 공부하는 시간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이렇게까지 우리들의 SNS 이용을 막으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 쿨리가 알아봤어. 🤷🏼♂️'청소년 SNS 중독 막자' 지구촌 팔 걷었다 최근 아동, 청소년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용이 늘면서 각종 사회 문제가 불거지자 세계 여러 나라들이 청소년들의 SNS 사용을 제한하는 제도를 속속 마련하고 있습니다. 미국, 호주, 유럽..."미성년자 SNS 그만 해" 메타(인스타그램), 구글(유튜브) 등 SNS 회사들이 모여 있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는 일명 '미성년자 SNS 중독 방지법'을 만들었습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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