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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호날두도 나섰다...모로코 대지진에 애도 물결
😱축구선수 호날두 알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르투갈의 축구 영웅 말이야.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이름을 들어봤을 거야. 호날두가 아프리카 모로코에 있는 자신의 호텔을 무료로 개방했대. 모로코에서 엄청나게 큰 지진이 발생했는데, 호텔을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쉼터로 만들었다고 하네. 모로코에서 얼마나 큰 지진이 발생했길래 호날두까지 팔을 걷어붙인 걸까?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야! 지진 인명피해 Q. 지진이 어디에서 발생했어?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서남쪽 지역에서 지난 8일 오후 11시 11분께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대. 모로코에서 이렇게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건 약 120년 만이야. 이 지진으로 10일(현지시간) 기준 최소 2012명이 사망했어. 2050명은 부상을 당했는데 이 중 1404명이 심각하게 다쳤을 정도로 인명피해가 심각한 상황이야. 지진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사하라 사막의 관문 도시 마라케시부터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까지 모로코 전역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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