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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한국이 만든 뮤지컬, 세계를 사로잡다
📚쿨리는 뮤지컬과 연극을 무척 좋아해. 특히 뮤지컬 배우들은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연기까지 섭렵하잖아! 어떻게 그렇게 멋있을 수 있는 걸까?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에서 만든 뮤지컬이 세계 최고의 뮤지컬상을 받았다고 해서 무척 화제가 되고 있어. BTS가 세계를 사로잡은 것처럼, 우리의 문화예술이 또 한 번 세계에서 인정을 받게 된 거야! 한국산 콘텐츠의 매력은 어디까지일지, 쿨리가 소개해줄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뮤지컬🤷🏼♂️지난 9일 지구 반대편 미국에서 기쁜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한국에서 제작된 순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ending)’이 뮤지컬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권위 있는 ‘토니상’을 휩쓴 겁니다. 이 작품은 지난해 11월 세계 최대 공연 중심지인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그리고 브로드웨이 진출 1년 만에 2025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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