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가 간다] "우리집으로 대피해요!"...헐리우드 스타의 이유 있는 선행

😀미국에서 큰 산불이 났다는 소식은 다들 들었지? 불길이 잡히기는커녕 일주일 사이 더 거세지고 있다고 해. 그런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이 산불 속에서 자신의 집 문을 개방했다고 해. 무슨 이야기일까? 쿨리가 소개해 줄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화재🍲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산불로 피해를 본 이들에게 집을 내어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헐리우드 스타들 집 개방하고, 옷 신발 내놨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현재 안젤리나 졸리의 집에는 몇몇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다고 해요. 안젤리나 졸리는 또 아들과 함께 식료품점에서 이재민들에게 기부할 물과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뿐 아니라 많은 유명 스타들이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금과 구호품을 내놓고 있어요. 배우 샤론 스톤, 할리 베리는 옷, 신발 가방 등을 기부했고, 미국에 머물고 있영국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