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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X하브루타] 개는 우리의 친구일까, 고기일까?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선 ‘개 식용’ 문제를 놓고 결렬한 논쟁이 벌어졌어. ‘개고기’를 먹느냐, 마느냐를 놓고 동물보호단체와 일부 상인들이 집회를 열며 대립한 거야. 매년 초복이면 똑같은 갈등이 되풀이돼. 바로 보양식 때문이지. 오늘이 바로 초복이야. 매년 되풀이되는 '개 식용 논란'. 우리도 한번 토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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