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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쿨X하브루타]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익명성의 두 얼굴
전 세계 900만 명이 자기 신분을 밝히지 않고 쓰는 유명한 소셜미디어(SNS)가 있는데 글쎄 그게 한국 회사가 만든 거래.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의 '블라인드'라는 앱이라는데 여기선 모르는 사람들끼리 위로를 해주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한대. 익명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공간에선 악플만 쌓이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그럼 우리 이참에 익명성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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