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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튀르키예에서 희망의 꽃 피운 한국 예술가들
올해 초 튀르키예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던 것을 기억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집을 잃었잖아. 튀르키예 사람들의 고통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집과 마을이 예전 모습을 되찾기를 기다리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해. 그런데 얼마 전 우리나라의 예술가들이 튀르키예의 한 마을에 모였어. 무슨 일일까? 쿨리가 직접 알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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