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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식목일을 3월로 바꾸자고?
😎4월 5일은 식목일이야. 많은 사람들이 식목일을 앞두고 산과 공원에 묘목을 심고 있어. 우리의 자연을 더 푸르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지. 그런데 이렇게 좋은 식목일을 3월로 바꾸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대. 4월 5일이 식목일인 걸 우리 모두 알고 있는데 왜 한 달을 앞당기자는 거지? 쿨리가 알아볼게.🔎오늘 뉴스의 키워드 식목일🤷🏼♂️ 오늘의 기사 식목일 바꾸자?..."4월은 나무 심기엔 더워요" 기후 변화로 꽃이 피는 시기가 갈수록 빨라지면서 '식목일'을 4월 5일보다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4월 5일 식목일의 기온은 11.9도를 기록됐습니다. 식목일을 4월 5일로 정한 건 1946년인데요. 약 80년 전인 1940~1949년 서울 지역의 4월 5일 평균 기온은 7.58도였습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당시보다 4도 이상 기온이 높았던 것입니다. 지난 2022년의 4월 평균 기온은 13.8도로 1973년 이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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