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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나라를 지킨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
📖35년간의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이제 나라가 바뀌었으니 오늘부터는 일본인으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을까? 결코 아니야.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썼고, 소리 없이 목숨을 잃었어. 오늘은 일제강점기 일본에 저항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준비했어. 아! 그리고 임시 정부를 이끈 백범 김구 선생의 편지도 함께 준비했어. 이번 주 북클럽이 소개한 책을 읽고 당시 사람들의 마음을 떠올려보자.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홍종의 지음 | 국민서관 | 44쪽 ✅#그림책 #소안도 ✅추천연령 : 6~8세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 예스24나는 대한민국 남쪽 바다의 작은 섬 소안도입니다.내게는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일입니다. 섬사람들은 노래를 무기 삼아 일본과 싸웠습니다. 아무리 괴롭혀도 사람들의 입에선 노래가 그치질 않았지요.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국민서관홍종의 글/방현일 그림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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