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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열릴 때마다 반드시 한 표를 던져야 한다고,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하지만 사실 잘 와닿지 않지? 심지어 투표권이 있는 어른들 중에도 투표를 하지 않는 사람이 아주 많거든. 그런데 나 하나쯤 투표를 하지 않는다고, 나 하나쯤 아무에게나 표를 준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간 큰 코를 다칠 수 있다고 해. 한 장의 표로 정말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어. 정말이냐고? 그래. 아래 책들을 보면 정말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될 거야.아빠, 왜 히틀러한테 투표했어요? ✅정미애 지음 | 봄나무 | 44쪽 ✅#히틀러 #독일 #역사 ✅추천연령: 7~9세 아빠, 왜 히틀러한테 투표했어요? - 예스24어른들의 투표는 아이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선거에서의 잘못된 선택은 우리 모두의 삶에 어떤 결과를 낳을까요?봄나무의 새 그림책 『아빠, 왜 히틀러한테 투표했어요?』는 나치 정권을 살아가는 한 독일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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