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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을 기억하는 시간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그리고 나흘 뒤 6일은 현충일이래.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무엇을 기억하고 누구를 떠올리며 감사해야 할지 사실 잘 와닿지 않지? 그렇다면 뉴스쿨이 준비한 이야기를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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