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꼬꼬단] 빵과 시소, 알고 보니 우리말이 아니었다?
🔎64~67호 '이번 주 뉴스쿨'과 9월 한 달간 발행한 '쿨리가 간다' 속 어휘와 관용 표현을 소개하는 꼬꼬단입니다. 태블릿PC나 프린트로 활용할 수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하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꼬꼬단 10월호 핵심 요약] 1. 알쓸뉴단 -희생자는 어떤 사람일까 2. 뉴스쿨 국어사전 -빵과 시소가 우리말이 아니라고? 3.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말 숙어 -불을 켠 듯 번뜩이는 아이디어: 불현듯 4. 하나만 배우면 열 단어 아는 뉴스쿨 한자 -애국과 매국은 모두 OO를 향한 마음꼬꼬단 10월호 다운로드 [https://newscool.co/shop-kokodan202310] -------------------------------------------------------------------------------- 📌큰 재난이나 사건이 벌어지면 '희생자 00명' 이라는 기사가 등장해. 그런데 또 다른 기사에는 '사망자'라는 말을 쓰기도 하거든. 둘 다 분명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