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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가뭄에 강릉이 메마른다
이 콘텐츠는 뉴스쿨 News'Cool이 2025년 9월 12일에 발행한 제165호 이번 주 뉴스쿨입니다. 이번 주 뉴스쿨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1. HEADLINE - 말라붙은 저수지, 야속한 하늘...지금 강릉에는 '물'이 필요해요 2. 뉴스쿨TV - 우리동네 수돗물을 강릉에 보내줄 방법은 없을까? 3. PLAY - 물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4. BOOKCLUB -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 이야기 [https://newscool.co/shop-drought] -------------------------------------------------------------------------------- 🤓가을이 되면서 아침•저녁에는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어. 더위를 한풀 꺾어줄 단비가 내린 지역도 있어. 그런데 반가운 비 소식이 유독 들리지 않는 지역이 있어. 바로 강릉이야. 지금 강릉 시민들은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해. 먹을 물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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