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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가 간다] AI 장관이 탄생했다?!
📚요즘은 AI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어. 그런데 얼마 전 어떤 나라에서는 AI 장관이 탄생했다고 해. 장관은 교육부, 환경부, 복지부처럼 나라의 중요한 일을 도맡는 부처를 이끄는 사람이야. 그렇게 중요한 일을 AI가 할 수 있을까? 어쩌자고 AI에게 이렇게 중대한 일을 맡긴 걸까? AI 장관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쿨리가 알아봤어.🔎오늘 뉴스의 키워드 부패🤷🏼♂️“사람이 아닌 장관이 있다?” 최근 알바니아에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장관이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디엘라(Diella)’입니다. 디엘라는 알바니아 전통 의상을 입은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 화면 속에만 존재하는 AI입니다. 디엘라가 맡은 임무는 나라 운영에 꼭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공사를 맡기는 일로 디엘라의 공식 직함은 공공조달 장관입니다. AI 챗봇 디엘라, '깨끗한 나라' 책임 안고 장관으로 알바니아가 장관 자리에 AI를 앉힌 데는 나름의 속사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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